×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괜찮은거니
2002
지독히 춥다
조회: 2470 , 2002-10-29 03:39
햇볕은 쨍쨍 결바람은 쌩썡
무지무지 춥다.
밤에 술마시고 들어오는데 오리털 파카를 입고 있어도 추웠다.
이런 기분 오랫만이야 딸꾹딸꾹
날씨 추운데 뭐하고 있었어?
자는거야?
언젠가 찾아갈 나를 위해 더 멋있어지고 귀여워지고 든든해져라
일기
(02/11/08)
산에는 꽃이 피네
(02/11/06)
제목없음
(02/11/04)
>> 괜찮은거니
나는 소망한다
[1]
(02/10/28)
원초적인 것
(02/10/24)
술이 마시고 싶었다.
(0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