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65 , 2008-12-21 21:52 |
우연히 어떤 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책을 찾다가 간략한 줄거리를 보게 되었다..
쭉 읽어내려가다가....어...어...
내가 일년 넘게 고민해온 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한 문장을 보았다..
할렐루야 주님 나를 이렇게 위로해 주시는구나..
이젠 그 일을 생각해도 아프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나를 건져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프러시안블루
08.12.21
엄청난 행운이시네요. |
yuri037
08.12.22
책 좋아하세요? |
스마일
08.12.22
어떤책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