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가 나에게 쓴편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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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갸~ 윤미당~히히 쩌버네~함 메일 보내봤었는데 안가 찌?? 다시태어나도 노래까라서~~~~^^ 그거 빼고 첨으루 보내는 메일이 군~ 꾸징?? 이제 우리 지하철만 타문 다~해보는고넹!!후훗 ~........... 옹?엥?웅?잉? 요새 우리 넘 마니싸우고, 힘들었자너?? 이젠~정말 그러지맙씨다!! 넵?? 다모임으루 맨날 쩍지만 보내다가 메일루 이러케 보내뉘까는 기부니 색다르군~ 너랑 나랑 우리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마니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케 마뉘 싸우는 거게찌?? 그치만 나 너무 힘든거이찌??ㅜ.ㅜ 자기는 든든 하구 믿음직 스러운 나의 자기얀데 왜케 내맘두 멀라주구 맨날 나~맘 아포게 하눈고니?? 우~~~~~웅?? 이제 증말루 쬐꼼씩만 이해하장~ !!! 알게찌??............. 생각해바 ~ 우린아직두 서로 사랑해왔던 시간보다 사랑해야 될시간이 더 마니 남았는데~ 안구래?? 나두 노력할께영~ 다소곳하구 자기말 잘듣는 현모양처가 될수 있 게.........약쏙! 나 믿을수 있지??? 그리구 , 어젠 정말 고맙구 쳬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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