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에 걸린 to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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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89 , 2002-07-09 21:47 (화)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한 하루였다.
날씨도 좋고
점심도 맛있겠 먹었는데...
왜 우울하지?
그저 이유없다.
차라리 내가 여자라고 하면 오늘 난 "마술에 걸리는 날"이라고
나 스스로가 위로할테데...
이유도 없이 그냥 기분이 다운榮
또 니가 보고싶은가봐...
02/07/10
- 마술에 걸린 to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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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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