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나날들 │ 19살 | |||
|
너무나 힘들었다고 아파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가끔은 널 포기하려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돌아와줘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언제쯤이나 올까? 가끔 볼 수 있는 너의 얼굴에 감사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볼 수 없었으면 해 왜냐구? 내가 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냐구? 그건말야 니가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 니 모습 보고 있으려니까 난 너무 아파서 안 그랬었는데 정말 안 그랬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