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1㎜ │ 19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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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니? 과거-현재-미래로 시간을 나누잖아 그런데 엄연히 따진다면 현재란 없다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한 글자 한 글자도 따지고 본다면 현재에 쓴게 아니라 지나가버린 과거에 쓴거거든... 단 1초 전도 과거자나 그렇담 현재란 정말 아주 짧은 찰나에 불과한건데... 시간의 흐름이란 건 참 우스워 오늘 문득 10년전을 떠올렸었거든 참 짧아 그리 긴 시간이 아니야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터울이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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