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02 , 2015-10-01 21:05 |
벌써 10월달이고 날씨도 많이 추워진것 같다.
그동안에는 아침날씨가 춥고 낮에 날씨가 더워서
짦은남방안에 반팔을 같이 입고서 그위에 잠바를
같이 입고서 다녔지만 이제는 그렇게 입었다가는
감기에 걸리기가 쉽상이다. 그래서 내일부터 반팔에
잠바를 입고다니기로 했다. 더우면 잠바를 벗어서
가방안에 넣으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은 모든 작업장의 직원들이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침부터 굶어서 그런지 너무나 배고픈
하루였고 전영이 그새끼가 지랄을 하는바람에
기분이 완전히 좆같고 짜증나는 하루였다.
그리고 이현성이 그새끼는 자기만 작업을
많이 하면되지 다른사람까지 작업을 많이 하도록
대일밴드나 수첩형 케이스의 양을 늘리는데 진짜
짜증나서 못봐주겠다. 내가 앉고 있는의자로 그새끼한테
던져버리고 싶다. 강전영한테도 대들고 싶다. 하지만
참고 있는것 뿐이다. 내일만 참으면 개천절 집에서
쉴수 있는날이기 때문이고 8일과 9일은 한글날이고
인권교육이 있어서 점심식사만 하고서 퇴근을 하기
때문이다. 힘들고 짜증나고 미칠것 같지만 그날만을
노리는 것이다. 그러면 내 마음이 편하고 짜증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라 앉칠수 있을으니까 말이다.
데이터 쿠폰을 드디어 오늘 등록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에 그걸 등록하느라 27일날에 새롭게 산 쿠폰을
CU에서 다시교환까지 해가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해결이 되었다. 고객센터에 물어봤더니
영어로 된 O가 아니라 숫자 0이라고 했다. 이젠 기본 데이터를
다쓰고 문화 상품권에서 산 데이터 까지 다 쓴다음에 데이터 쿠폰
데이터 까지 몽땅 다 쓸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