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60 , 2015-10-04 08:41 |
오늘은 성찬주일이다. 그리고 우리전체 3040에서
피자를 먹는날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것도 목사님께서
직접 돈을 내신걸로 말이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점심이야 롯데리아에서 해결을
하고 오면된다. 기프트콘이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8일에 허니스크린에서 구입한 4.900원짜리
데리버거를 사서 먹고 하면 금방 돈을 아낄수 있다.
십일조만 내면 된다. 이래서 허니스크린의 위력은
정말이지 대단한거다. 현금환급도 되고 내가모은
현금으로 기프트콘을 사서 롯데리아나 다른곳에
알차게 사용을 할수가 있으니까 편의점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언젠가는 캐시슬라이드도
사용을 할날이 멀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5만원을
넘게 모으는 중이다. 현금으로 환급을 받기 위해서
말이다. 주위사람들을 추천을 하려고 해도 씨도
안먹히기는 하지만 나는 내방식대로 앱테크를
하면 그만이다. 나만의 방식 나 이재우 만의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5일은 드디어 강희누나가 나오는 드라마를
볼수가 있다. 화려한 유혹으로 말이다. 이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5.6.7을 열심히 달리고 나면
사회복지사 선생들 인권교육 때문에 우리는 일찍끝나게 되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한글날 연휴까지 쉴수가
있으니 행운중에 행운인 셈이다. 강전영이나 최팀장한테
시달리는 나에게는 이것이 바로 휴일을 찾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