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스커트에 폴라 니트..검정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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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이게 겨울 날씨란 말이가..
hit : 200 , 2002-12-21 16:39 (토)
어제 물건을 마치고 차에 올랐을때..흐르던 조장혁의 \'다시 너를 볼수 있을까~\'음악으로 인해 요새 내가 센치해 졌다는 게 느껴 졌다.
아마 어제 그 음악을 들었을 때가 최고의 극점이였다고나 할까..
왠지 음악속에 언젠가 부터 절여 있던 또다른 나..
낯선 기분이였지만 언제나 바래 왔던 이미지였던 탓에 기분이좋아졌고 괜히 내 자신이 멋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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