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기분좋았던 날... [1] | 00.11.26 |
정리...맘 정리...... [5] | 00.11.24 |
벗어나고 싶다..... [3] | 00.11.20 |
내가.......진걸까.....?결국은....내가.....뒤쳐진 걸까....? [2] | 00.11.16 |
오늘처럼만........ [1] | 00.11.15 |
초라함의 극치..........이게 정답인거 같다..... | 00.11.14 |
지금의 나는.............병신이다.......정말 병신이다...... [4] | 00.11.12 |
답답해......다 싫어....다.......... | 00.11.06 |
다짐. [2] | 00.11.02 |
미쳐버리고 싶어...차라리... [1] | 00.10.30 |
왜이래.....도대체 나 왜이래....꼭 병신 같잖아...... | 00.10.17 |
FALLING IN LOVE... | 00.10.12 |
난 오늘 머릴 짤랐다........ [3] | 00.10.10 |
두려워요...평온한 제 맘이 너무나 두려워요.. [1] | 00.10.08 |
더 사랑했어야 했나봐요....제 맘이 부족했는지.... | 00.10.04 |